본문 바로가기

이직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2)
이직할 때 정말 중요한 이력서 리뷰와 업데이트는 필수 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력서를 쓰는 일입니다. 이직을 여러 번 경험했던 사람은 이미 작성해 놓은 이력서가 있기 때문에 조금 수정하면 되지만 처음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은 취업할 때 이후로 처음 이력서를 쓰게 되는 거죠. 이렇게 작성된 이력서를 기반으로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에 자신의 경력을 등록하는 것으로 이직활동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경력사항을 기재해서 지원하는 포지션에 적합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주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이력서를 제출하고 작성할 때에는 신중함을 필수입니다. 오늘은 이력서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이력서가 중요한 이유 이직과정의 첫번째 스텝이 바로 제출한 이력서를 심사하는 과정입니다. 이력서를 ..
경력직 직장인 몇년차에 이직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어느 회사로 얼마 정도의 연봉을 받고 가는지가 중요하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직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것이 바로 언제 이직하는 것이냐입니다. 이직의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는 거죠. 이직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라는 명제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만큼 이직은 직장인에게 친숙한 존재가 된 거죠. 이직은 언제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이직 시기는 반드시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이직을 하지 않고 한 회사에서 오래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는 있습니다. 어설프게 옮겼다가 후회 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회사의 사정에 따라 회사를 옮겨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